美 “北 리근국장 비자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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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9 12:26
입력 2009-10-19 12:00
│워싱턴 김균미·도쿄 박홍기특파원│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는 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미 양자대화와 관련, 북한 측에 대화 장소로 제3국을 요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또 대화 당사자로는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을 지명했다.

또 미 국무부는 이달 말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동북아협력대화(NEACD) 참석을 위해 미국 방문을 추진해온 북한 6자회담 차석대표인 리근 외무성 미국국장의 비자를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북·미 대화가 조만간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hkpark@seoul.co.kr

2009-10-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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