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동어시장-국제수산물센터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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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7 12:36
입력 2009-10-17 12:00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대 사업 추진 기본계획’이 마련됐다. 세계무역기구(WTO)와 자유무역협정(FTA) 등 국제 수산 환경 변화로 어려움에 부닥친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시는 10대 사업이 ▲부산공동어시장(서구 남부민동)과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서구 암남동)의 통합 방안 ▲부산 수산물 유통·가공의 경쟁력 강화 방안 ▲위판장 현대화 ▲수산식품산업 육성 ▲수산물 마케팅 강화 ▲원양어업 발전 방안 ▲연근해 어업 경쟁력 강화 ▲도심형 어촌·어항 개발 ▲수산자원 회복·육성 방안 ▲수산분야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등이라고 16일 밝혔다. 부산공동어시장과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의 통합 방안은 그동안 공동어시장의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개선하고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0-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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