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차례 이상 헌혈 471명
수정 2009-10-16 12:32
입력 2009-10-16 12:00
반면 대한적십자사에 등록한 헌혈자 가운데 단 한번도 헌혈을 하지 않은 사람도 1만 172명이나 됐다. 지난해 검사 이상, 개인요청, 사망 등의 이유로 회원탈퇴를 한 사람도 전체 회원의 5%인 2만 5000여명에 달했다. 등록헌혈제란 적십자 등록을 통해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수급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1999년 만든 제도로, 헌혈 희망자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해 등록헌혈자 가운데 1500여명이 본인희망으로 탈퇴한 사람들”이라면서 “적십자사가 안내와 관리 방법을 연구해 등록헌혈자를 유지,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10-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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