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무대 오르다
수정 2009-10-16 12:32
입력 2009-10-16 12:00
非언어극 ‘비밥 코리아’ 첫선
농림수산식품부는 한식을 대표하는 비빔밥을 테마로 ‘비밥 코리아’를 제작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처음 공개했다. 총 제작비 3억원을 농식품부와 CJ엔터테인먼트가 절반씩 분담해 만들었다. 흥행작인 ‘난타’의 최철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정부는 ‘한식 세계화’ 전략의 하나로 한식의 대표격인 비빔밥을 공연이라는 ‘문화의 그릇’에 담아 해외에 소개하자는 취지로 공연을 기획했다.
우선 상업 공연보다 각종 한식 관련 행사나 국제행사 등에서 비빔밥을 알리는 홍보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30분 분량의 공연 뒤에는 비빔밥도 제공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10-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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