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인기 하늘로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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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6 12:32
입력 2009-10-16 12:00

아시아나 한~일노선 서비스

한식 세계화 바람을 타고 막걸리가 국제선 기내 서비스에까지 진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부터 한~일 모든 노선 전 좌석에 쌀막걸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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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16일부터 한~일 전 노선에서 제공할 쌀막걸리와 도토리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16일부터 한~일 전 노선에서 제공할 쌀막걸리와 도토리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에 제공하는 막걸리는 생쌀을 발효해 식이섬유가 많고 탄산을 없애 냄새도 나지 않도록 개발된 캔 제품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막걸리와 함께 안주로 도토리묵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막걸리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데다 한식문화 확산, 쌀 생산 농가 지원 차원에서 기내 쌀막걸리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0-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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