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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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5 12:50
입력 2009-10-15 12:00
●승장 SK 김성근 감독

우리 스스로의 힘만 제대로 낸다면 (한국시리즈에서)KIA와 재미있는 승부가 가능할 것이다. 오늘 선수들이 끝까지 잘 해줬다. SK다운 면모를 보였다. 나도 몰랐는데 송은범이 재활군에서 계속 공을 던지고 있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올리려 한다. 박재상도 홈런을 치는 등 그동안 부진했던 타자들의 스윙이 전반적으로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패장 두산 김경문 감독

지더라도 멋진 경기로 끝을 맺어야 했는데 내용이 안 좋아 팬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내년에 선발투수를 보강해 남은 계약기간(2년) 동안 또 도전하고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성근 감독에게 세 번 졌는데 이유가 있겠나. 내가 잘못해 진 것이다. 2년 동안 다시 팀을 만들어 오뚝이처럼 계속 도전하겠다. 언젠가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2009-10-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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