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폰’ 잇단 출시 삼성·LG 유럽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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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5 12:40
입력 2009-10-15 12:00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태양빛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휴대전화를 잇따라 내놨다.

삼성전자는 14일 친환경 소재와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친환경폰 ‘블루어스(Blue Earth)’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휴대전화 본체를 플라스틱 생수통에서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했다. 태양광 패널을 장착해 태양광으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다.

LG전자도 이날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전용 휴대전화 배터리 팩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휴대전화 ‘팝’(POP)을 영국 등 유럽 15개 국가에 출시했다.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전용 휴대전화 배터리 팩을 이용, 10분 충전하면 2분 15초간 통화할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10-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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