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개미’ 복귀… HTS 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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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5 12:38
입력 2009-10-15 12:00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속속 복귀하면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거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가 올 들어 지난 12일까지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48.82%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19%보다 11.63%포인트 늘어났다. 반면 증권사 영업단말기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54.11%에서 42.97%로 11.14%포인트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지난해 77.81%에서 올해 81.21%로 증가한 반면 영업단말기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17.24%에서 13.98%로 3.26%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HTS를 주로 활용하는 개인의 거래대금 비중도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46.20%에서 59.60%, 코스닥시장은 89.46%에서 93.46%로 각각 증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10-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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