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밟아야 음악 나오는 ‘다이어트 노래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10-15 12:38
입력 2009-10-15 12:00
노래를 부르면서 다이어트하고 에너지도 절약한다.

노래반주기업체 금영은 14일 서울랜드의 ‘가족 에너지절약 체험관’에 사람의 힘을 동력으로 하는 다이어트 노래방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금영 인간동력 다이어트 노래방’은 기존 전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스 안에 설치된 자전거를 돌려야 노래반주기와 조명 등 시설이 작동한다. 노래를 부를 사람과 자전거 페달을 밟을 사람 2인 1조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곡당 이용료는 500원이다. 이용료는 전액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인간동력 다이어트 노래방이 설치된 서울랜드 가족 에너지절약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이어트 노래방 등 인간동력이나 태양력 등으로 작동하는 각종 시설물과 놀이기구 등이 들어섰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10-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