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이란서 1조6498억 공사 수주
수정 2009-10-14 12:58
입력 2009-10-14 12:00
가스탈황 시설 새달 착공
이번 공사는 GS건설이 최근 완공한 사우스파스 9~10단계 프로젝트와 동일한 이란 아살루에 지역에 하루 67만배럴 규모의 가스탈황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GS건설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을 일괄 수행한다.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4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3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장무익 부사장은 “올해 중동,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3조 7200억원을 수주함에 따라 올해 해외수주 목표액인 3조 8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10-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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