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동전 1493만개 폐기
수정 2009-10-14 12:58
입력 2009-10-14 12:00
13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에 폐기된 동전은 1493만 4000개다. 작년 한 해 동안 폐기된 양(1287만 2000개)보다 206만 2000개(16.0%) 늘었다. 금액으로는 12억 1800만원으로 작년 한 해 폐기액(8억 4600만원)보다 3억 7200만원(44.0%)이나 많다.
한은 측은 “저금통이나 책상서랍 속에서 잠자는 동전을 끌어내기 위해 범 국민 동전 교환 운동을 벌인 여파”로 증가 배경을 풀이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10-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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