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브리핑] 道公퇴직자 고속도 영업소 나눠먹기
수정 2009-10-13 12:50
입력 2009-10-13 12:00
도공이 12일 국회 국토해양위 유정복(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공 퇴직자들이 운영하는 한도산업은 고속도로 휴게소(160곳)와 주유소(155곳) 가운데 휴게소 13곳과 주유소 11곳을 ‘임시 운영’이란 명목으로 공개입찰을 거치지 않고 운영권을 얻었다. 또 공개입찰로 계약이 이뤄진 나머지 37개 영업소의 낙찰자 20명 가운데 85%인 17명이 도로공사 퇴직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0-1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