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상승세 수도권외곽으로 확대
수정 2009-10-12 12:34
입력 2009-10-12 12:00
경기도는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입주가 시작된 용인 흥덕지구, 화성시 동화마을은 급등한 시세가 유지되고 있다. 이들 지역은 꾸준한 대기업 직장인 이주 수요와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교통 호재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셋값 상승 지역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올해 말까지 대규모 입주 물량이 대기하고 있지만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로는 군포, 화성, 광주, 용인, 파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화성, 용인, 광주시 오포읍, 용인 수지구와 처인구, 파주 교하읍 등의 전세수요가 계속 유입되면서 매물이 나오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0-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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