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베트남 하노이서 ‘우정의 축제’
수정 2009-10-10 12:00
입력 2009-10-10 12:00
국가브랜드위 18~25일 행사 개최… 본지 주최 코리아필름 페스티벌도
이번 행사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하고 양국 간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협력, 문화, 국제교류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행사 초반에는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을 비롯해 한-베 우정페스티벌, 한-베 우정의 사진전 등 문화행사가 열리고, 중반에는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경제발전포럼, 양국 최고경영자(CEO)포럼 등 경제협력 행사와 함께 잡(Job) 페스티벌, 한-베 음식 문화축제가 예정돼 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김하늘 등 주연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7급 공무원’, ‘과속 스캔들’ 등 최신 한국 영화 8편이 상영된다.
국가브랜드위원회 관계자는 9일 “수교 17년째인 양국 관계가 발전을 거듭하며 질적으로 한 단계 높이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양국이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공동 번영의 장을 열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10-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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