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치원비 최고 年1200만원
수정 2009-10-10 12:00
입력 2009-10-10 12:00
종일반 평균 월41만5730원… 국립대학 등록금보다도 비싸
소득 하위 70%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유아학비 지원금도 실제 학비보다 턱없이 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유아학비 지원금은 공립 유치원 종일반의 경우 8만 7000원을 지급한다. 실제 학비의 69.4% 수준이다. 사립의 경우는 22만 2000원을 지원해 실제 학비의 51.3% 수준이었다.
권 의원은 “사립유치원을 학교법인으로 전환하고 유아학비 지원예산을 과감하게 늘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10-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