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석관광특수 기대
수정 2009-09-30 12:00
입력 2009-09-30 12:00
나흘간 9만명 방문 전망
제주도관광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9만여명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만 8000여명에 비해 31% 증가한 것으로 귀성 관광객 등을 포함해 가족단위 중심의 휴양 및 레저 관광객이 주를 이를 것으로 보인다. 도관광협회는 4일이라는 짧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관광객이 예년을 웃도는 것은 신종플루 등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국내 대체여행지로 제주가 선호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각 항공사는 제주노선에 정기편 578편, 임시편 52편 등 모두 630편을 투입, 11만2300여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9-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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