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확보 위해 더 노력”
수정 2009-09-29 12:32
입력 2009-09-29 12:00
윤규진 강동구의회 의장
그는 “사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시작된지 18년이 지나면서 지방의원들의 자질과 능력은 어느 정도 갖춰졌다.”면서도 “전문성 확보를 위해선 아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구의회 소속 전문위원들과 해당 의원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권장하고 있다. 또 의원 간 합의를 통해 연구모임별로 개별 사무실을 제공, 모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강동구의회의 ‘공부열기’는 최근 예산 편성과정에서 행정·감사기법을 학습한 의원 대부분이 업무를 스스로 마무리한 데서도 잘 나타난다. 윤 의장은 “풀뿌리가 튼튼해야 큰 나무도 건강하게 자란다.”고 말했다.
2009-09-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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