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현대상사 단독응찰
수정 2009-09-26 00:54
입력 2009-09-26 00:00
현대상사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25일 현대상사 매각을 위한 본입찰 제안서를 받은 결과 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STX 컨소시엄 2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STX가 현대중공업이 입찰 참여 땐 최종 입찰에 불참한다는 조건부로 입찰서를 내 사실상 현대중공업의 단독 입찰이 됐다.
채권단은 다음 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계약은 11월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채권단은 지난 5월에도 현대종합상사 M&A 본입찰 때 현대중공업과 가격 조정에 실패해 유찰됐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09-09-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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