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클린턴 동행자 “김정일 얼굴·팔 뇌졸중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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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14 00:30
입력 2009-09-14 00:00
지난달 4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 때 동행했던 존 포데스타 미국진보센터 회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여러시간 클린턴 전 대통령과 대화를 할 정도로 기력이 있어 보였고 아주 직설적으로 북한의 입장을 설명했지만 얼굴과 팔에 여전히 뇌졸중의 후유증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09-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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