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이파크 시티’ 1순위 평균 2.6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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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10 00:56
입력 2009-09-10 00:00
모델하우스에 인파가 몰려 관심을 모았던 경기 수원 ‘아이파크 시티’ 1순위 접수결과 평균 2.6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이날 특별분양 물량을 제외한 1309가구(1블록 536가구, 3블록 773가구) 분양에 모두 3462명이 청약, 평균 2.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94가구 분양에 710명이 청약한 1블록 132㎡로 7.55대1이었다.

하지만 중소형에 사람이 몰리면서 전체 25개 평형 가운데 18개 평형이 마감되고, 7개 평형은 미달돼 2순위로 넘어가게 됐다.

신규분양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수도권 1순위 접수에서 평균 2.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권선 아이파크 시티가 대단지인 데다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비교적 분양가가 낮았기 때문으로 주택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09-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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