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홈인터넷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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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09 00:22
입력 2009-09-09 00:00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100’ 체험단 모집 등 나서

LG파워콤이 주택지역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확대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LG파워콤은 8일 주택지역 100Mbps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엑스피드100’ 전국 체험단 모집과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가입자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LG파워콤이 주택지역 100Mbps 마케팅에 나선 것은 시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7월 말 현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1294만 7891명으로 이중 100Mbps서비스 가입자는 555만 4543명, 전체의 4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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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가입자들이 주택지역 100Mbps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엑스피드100’을 이용하고 있다.  LG파워콤 제공
LG파워콤 가입자들이 주택지역 100Mbps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엑스피드100’을 이용하고 있다.
LG파워콤 제공
100Mbps 가입자 중에서도 주택지역 가입자 수는 30%에 불과하다. 주택지역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저속 인터넷 이용자가 대부분인 셈이다. 여기에 게임·멀티미디어·인터넷TV 등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면 초고속인터넷의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엑스피드100 전국 서비스 실시로 주거형태와 관계없이 100Mbp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가입자 증가에 탄력이 붙었다.”면서 “엑스피드100의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주택지역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9-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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