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외채 비해 외환보유액 적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9-09 00:22
입력 2009-09-09 00:00
우리나라가 단기외채에 비해 외환보유액 규모가 외국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8일 낸 ‘예기치 않은 주요국 대규모 자금 유출에 대한 정책대응 사례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기준 외환보유액은 단기외채의 2배로 2000년과 같았다. 올 6월말 기준 단기외채 대비 외환보유액 배율은 1.6배로 축소됐다. 반면, 중국은 2007년 14배로 2000년 8배에서 크게 올라갔다. 러시아도 같은 기간 2배에서 5배로 상승했다. 2008년 말 기준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배율은 말레이시아 3.0배, 인도네시아 2.4배, 태국 5.3배, 베트남 1.4배로 나타났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9-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