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끼워주는 과자광고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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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09 00:22
입력 2009-09-09 00:00
햄버거·과자 등 어린이기호식품에 장난감을 끼워 준다고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 보건당국이 단속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기호식품의 구매를 부추기기 위해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등에서 장난감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긴 광고를 10월부터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과자·초콜릿·사탕·햄버거 등 어린이기호식품의 광고에 장난감이나 연예인 사진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식품 이외에 컵 등의 물건을 할인판매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햄버거세트를 사면 모형 장난감을 공짜로 주거나, 과자를 살 때 행사용 컵을 끼워 준다는 내용의 광고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2009-09-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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