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공영자전거 ‘누비자’ 10월부터 국산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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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27 00:56
입력 2009-08-27 00:00
경남 창원시는 중국산을 수입해 쓰고 있는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를 10월부터 국산으로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누비자는 중국에서 수입한 기본 자전거에 국내에서 만든 여러가지 전자부품을 붙여 조립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견고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통관절차 등에 시간이 걸려 제때 신속하게 들여와 쓰는 데도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0월부터 도입·운영하는 누비자를 국산 자전거로 바꿔 견고성 등을 강화한다. 9월 중 공개입찰로 업체를 선정한 뒤 10월 새로운 국산 자전거 누비자 800대를 구입해 선보일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8-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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