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정부, 이슬람국가 선교 선별제한 추진
수정 2009-08-27 00:56
입력 2009-08-27 00:00
정부 소식통은 26일 “외국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다가 추방된 우리 국민에게 출입국 혹은 여권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7~8월에만 이란, 요르단, 예멘 등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다가 현지 당국으로부터 추방 조치된 한국인은 80여명이나 된다. 정부 당국자는 “최근 요르단 정보 당국이 한국민의 선교활동에 대해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8-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