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16개 시·도 중 경남만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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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25 01:00
입력 2009-08-25 00:00
전국 시·도 가운데 경남만 유일하게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는 24일 경남의 수출실적이 7월 말까지 331억 1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307억 3600만달러)보다 7.7% 늘었다고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전년 대비 수출이 증가한 곳은 경남뿐이다. 경남지부는 지역 주력 산업인 전기·전자 부품과 선박 관련 수출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같은 기간 경남의 무역수지는 177억 67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국내 전체 무역 흑자(251억 6600만달러)의 41.6%를 차지했다.

2009-08-2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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