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전국 87개 이마트 매장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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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11 00:00
입력 2009-08-11 00:00
SK브로드밴드는 전국 주요 87개 이마트 매장에 입점을 마치고 ‘대면 영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고객은 이마트에서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서비스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의 상담 및 신청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10월말까지 이마트 입점 매장을 전국 10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이마트 외에도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30여개 대형 할인점에서 통신서비스 홍보 및 가입 행사를 전개하고 전국 1800여개의 SK텔레콤 대리점에서 결합상품 T밴드를 앞세워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등 영업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20만5000명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SK브로드밴드의 편리한 통신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신청할 수 있는 대면영업을 확대함으로써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가입자 순증 규모 1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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