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조개종묘 100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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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23 01:00
입력 2009-07-23 00:00
동해안에서 줄어드는 민들조개가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자란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22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진하해수욕장에 동해안 특산품종인 민들조개 종묘 100만마리를 방류했다. 민들조개는 동해안 수심 2~10m 사이에 주로 서식하고 있고, 지방에서는 대합·대복·째복 등으로 불린다. 민들조개는 필수아미노산, 칼슘, 철, 인, 타우린 등을 다량 함유해 간 기능 강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패류다. 서해안의 바지락, 남해안의 재첩과 같은 매우 중요한 패류 자원으로 분류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07-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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