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태양 ‘수줍은 초승달’ 됐네
수정 2009-07-23 00:46
입력 2009-07-23 00:00
“어머 해가 초승달이 됐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사는 김다혜(22·여)씨는 22일 오전 10시50분쯤 하던 일을 멈추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검은색 필름을 눈에 대고 하늘을 올려다 봤다. 달이 태양을 가린 모습을 보고 3분간 눈을 떼지 못한 김씨는 “영화의 한 장면 같고 신비롭다.”며 탄성을 자아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2일 하루 전국 각지 40여곳의 공원과 광장에서 일식 관찰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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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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