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16일 이사회를 열어 윤활유 사업을 분할하기로 했다. SK에너지는 오는 10월1일 물적분할 방식을 통해 100% 자회사 형태로 신설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신설 법인의 자산 규모는 875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의 윤활유 사업은 지난해 매출 1조 8798억원, 영업이익 2544억원을 기록했다.
2009-07-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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