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부천시, 사이버장터 ‘세일즈시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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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16 00:00
입력 2009-07-16 00:00
 우체국쇼핑몰이 경기 부천의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디지털 지역경제 공동체 세일즈시티’를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일즈시티는 부천지역 중소기업 상품을 파는 종합쇼핑몰로, 우선 145개 업체 1670종이 참여하며 9월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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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왼쪽) 우정사업본부장과 홍건표(가운데) 부천시장,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부천시청에서 ‘세일즈 시티’ 공동 계약식을 가졌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남궁민(왼쪽) 우정사업본부장과 홍건표(가운데) 부천시장,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부천시청에서 ‘세일즈 시티’ 공동 계약식을 가졌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본부는 B2B사업 강화와 공익성에 기반을 둔 전자상거래 모델을 창출하고, 부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LED 등 친환경 녹색성장 제품을 발굴해 지역혁신 브랜드를 육성한다. 또 함께 참여한 한국생산성본부는 정보기술을 활용해 단계별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세일즈시티 사업은 친환경 녹생성장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제조업체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도 ‘농사랑’, 경북도의 ‘사이소’, 전남도의 ‘남도장터’등 많은 지자체가 지역의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사이버장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우정본부는 세일즈시티가 중소기업의 다양한 우수 상품조사, 홍보, 등록추천과 판매촉진을 위한 시스템 기반조성 및 마케팅 활동에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정본부는 앞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비슷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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