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베트남 철강업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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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16 00:00
입력 2009-07-16 00:00
포스코가 베트남 스테인리스업체를 인수한다. 정준양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글로벌 인수합병(M&A)의 첫 결과물이다. 포스코는 호주 등에서도 M&A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15일 베트남의 스테인리스 냉연업체 ASC의 지분 인수 문제를 마무리짓고 17일 열리는 이사회에 인수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SC는 2004년에 설립된 회사로 9만t가량의 생산설비를 갖춘 소규모 업체다. 지난해 27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7-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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