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산 기동헬기 KUH ‘수리온’으로 명명
수정 2009-07-11 00:54
입력 2009-07-11 00:00
방위사업청은 10일 “8월3일 1호기 출고식을 앞둔 KUH의 공모 결과, 용맹성을 뜻하는 독수리의 ‘수리’와 국산화 100%의 완벽성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지닌 숫자 ‘100’의 우리말인 ‘온’을 조합해 만든 ‘수리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지난 4월 최초의 국산 기동헬기를 홍보하기 위해 애칭을 공모해 모두 6206건을 심사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공군기 중 초등훈련기인 KT-1은 ‘웅비’, 고등훈련기인 T-50은 ‘골든이글’, 무인항공기인 UAV는 ‘송골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7-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