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 49재] “잘 가오, 그대” 수만개 노란·검은 풍선물결
수정 2009-07-11 00:56
입력 2009-07-11 00:00
10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 사자바위 아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안장식장. 고인의 극락왕생을 비는 설법이 이어졌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기타를 치며 ‘상록수’를 부르는 영상이 나오자 숙연했던 식장은 흐느낌과 눈물바다로 변했다.
김해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국민장 장의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봉화산 정토원 법당에서 권양숙 여사, 노건호씨와 정연씨 부부 등 유가족, 한명숙·이해찬 전 국무총리, 정세균 민주당 대표, 문재인·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참여정부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9재를 올렸다.
전국종합 김해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07-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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