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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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7 01:02
입력 2009-07-07 00:00
●링컨의 유머

링컨이 더글러스와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을 때의 일이다. 더글러스가 연단에 올라 링컨을 비난했다.

“여러분, 링컨은 예전에 식료품가게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식료품가게에서는 절대로 술을 팔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링컨은 법을 어기고 술을 팔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상원의원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

잠시 후 링컨은 아주 태연한 얼굴로 청중에게 말했다.

“방금 전 더글러스가 한 말은 모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 가게에서 가장 많이 술을 사간 손님이 바로 더글러스라는 것도 사실이고요.”

●봉사심

덩달이 선생님이 ‘봉사심’을 넣어서 짧은 글을 지어보라고 했다. 덩달이는 망설임 없이 왜 이리 쉽냐는 듯 말했다.

“심봉사가 자신의 이름을 영어로 소개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봉사심’. ”
2009-07-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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