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6일 서민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소액 신용대출(마이크로 크레디트) 취급 기관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진 위원장은 “300만~500만원 수준의 소액대출이 가능한 전국 네트워크를 200~300개로 늘릴 계획”이라면서 “적은 돈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불법 사금융은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7-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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