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9일까지… 주말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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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7 01:00
입력 2009-07-07 00:00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가 9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6일 “중국 남부지방에 있는 장마전선이 점차 동쪽으로 옮아가 이날 밤부터 전남 서해안과 제주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관측했다. 장마 전선은 8일 일시적으로 남하했다가 9일 다시 북상하면서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린 뒤 주말쯤 잠시 소강상태를 맞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7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호남지방 최고 100㎜, 충청·경남 30~80㎜, 서울·경기·강원·경북·제주·울릉도·독도 20~60㎜, 서해5도·북한 10~40㎜ 등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9-07-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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