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구르 유혈시위 140명 사망
수정 2009-07-07 00:22
입력 2009-07-07 00:00
중국 공안 당국은 위구르 분리주의 세력이 치밀한 준비를 거쳐 이번 시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주동자 체포에 주력하고 있다. AFP통신 등 일부 외신은 공안이 현장에서 시위대 300명을 체포했으며 90여명을 추적 중이라고 6일 보도했다.
신장위구르자치구 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폭력시위는 사전에 공모된 것”이라며 미국으로 망명한 위구르족 지도자인 레비야 카디르 재미(在美) 위구르협회장을 시위주동 세력으로 꼽았다.
stinger@seoul.co.kr
2009-07-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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