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비주고 얻은 아내 결혼 이틀만에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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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6 00:00
입력 2009-07-06 00:00
20대 4촌형제 2명이 결혼사기를 당했다고 2일 경찰에 호소.

강원(江原)도 영월(寧越)군 김(金)모 4촌형제는 평창(平昌)·영월 일대를 돌아다니며 뱀장사하는 이(李)모씨로부터 『장가 보내 주겠으니 두둑이 소개비 좀 내놔라』하는 바람에 현금 2만원을 소개비로 주고 조모양(23) 이모양(24) 등을 소개 받아 요란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재미를 봤는데 두 신부들이 그만 이틀만에 줄행랑.



<영월>

[선데이서울 72년 9월 17일호 제5권 38호 통권 제 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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