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탄·용인 새 도로망 개통으로 상승세
수정 2009-07-06 00:00
입력 2009-07-06 00:00
반면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 호재가 있는 파주지역은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과천, 의왕일대는 전세수요가 늘었지만 매물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두 지역은 강남권으로 접근성이 좋은 데다 거주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최근 전세수요가 부쩍 늘었다.
교통 환경 여건이 개선된 지역은 매매가격과 마찬가지로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용인, 남양주, 고양시 등지는 전세매물이 부족한 상태다. 이밖에도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 북부지역으로 전세수요가 유입되면서 구리시, 남양주시 등의 전세가가 상승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07-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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