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행안부 ‘안전도시’ 5~10곳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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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4 00:38
입력 2009-07-04 00:00
강력범죄와 교통사고가 없는 ‘한국형 안전도시’ 조성사업이 내년 말 모든 시·군·구에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3일 ‘안전한 나라 만들기·안전도시(Safe City)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침을 보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오는 9월까지 안전도시 구축 시범사업을 진행할 도시 5~10곳을 선정한 뒤, 각각 5억~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터넷 등으로 범죄발생지역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행정기관과 경찰 및 소방서를 연계한 ‘행정안전종합상황실(가칭 안전콜센터)’을 설치한다. 행안부는 시범사업 지역의 성과를 평가해 보완책을 마련, 내년 하반기부터는 전국 232개 시·군·구에서 안전도시 구축사업을 할 계획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07-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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