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상품권’ 구매 캠페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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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1 01:22
입력 2009-07-01 00:00
지방자치단체들이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상품권(급여의 30%)을 사주는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경기와 충북·부산·대구 등 4개 시·도가 총 6억 5000만원의 희망근로 상품권의 구매계획을 확정했고, 울산을 비롯한 7곳도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안산시는 1000여명의 공무원과 시의원, 통장협의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등이 저소득층의 고통을 덜어준다는 취지에서 상품권 사주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충북 옥천군은 구매력이 떨어지는 노인 참여자들의 상품권을 사주기로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07-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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