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 ‘100인 메달’ 33번째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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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30 00:44
입력 2009-06-30 00:00
두산그룹은 고(故) 박두병(1910~1973년) 초대 회장이 한국조폐공사에서 발행하는 ‘한국의 인물 100인 시리즈 메달’의 33번째 인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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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달은 조폐공사가 정치·경제·사회·역사 등 각 분야에서 본보기가 되는 인물을 선정해 제작하는 것으로, 박 회장 메달은 30일 발행된다.

조폐공사는 “고 박 회장은 국내 기업인 중 최초로 아시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돼 우리나라 상공업계의 세계화를 선도한 인물”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박 회장 메달부터는 기존의 원형 청동메달에서 ‘12각 백동 메달’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발행량이 1만 개로 한정된 이 메달은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개당 2만 5000원에 판매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6-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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