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그리드 사업’ 현 전기요금체계 바꿔야
수정 2009-06-30 00:44
입력 2009-06-30 00:00
산업연구원(KIET)은 29일 ‘녹색성장 구현을 위한 지능형 전력망 도입’ 보고서에서 “지금의 용도별 요금체계는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 요소인 실시간 가격신호 기능을 적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요금을 가격기능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 용도별 교차보조를 해소하고, 연동제를 시행해 연료비 변동분을 전력사용량에 맞춰 요금에 실시간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6-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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