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귈로 빛축제 예술총감독 5번째 광주명예시민으로
수정 2009-06-27 01:00
입력 2009-06-27 00:00
광주 명예시민증을 받은 저명 인사로는 ‘생의 한가운데’의 작가 루이제 린저와 200여점의 미술작품을 기증한 재일동포 사업가인 하정웅씨, 오쿠이 엔위저 광주비엔날레 전 예술총감독 등이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06-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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