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5억弗규모 해외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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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25 00:50
입력 2009-06-25 00:00
한국전력공사가 5억달러 규모의 해외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24일 “해외금융시장에서 5년 만기 5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6개, 해외 10개 은행에 투자제안서(RFP)를 보냈다.”면서 “다음달 중순쯤 국내 1개, 해외 4개의 은행이 선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의 이번 채권 발행은 해외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자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한전이 올해 들어 글로벌 채권을 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뉴욕 금융시장에서 5년 만기 글로벌 본드 10억달러어치를 발행했다. 한국석유공사도 지난달과 2월 각각 2억 7000만 달러와 8억달러어치 해외채를 발행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06-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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