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눈먼 여관…수재민들 한방에 6명씩
수정 2009-06-22 00:00
입력 2009-06-22 00:00
수재민 K모씨(27)는 근처 여관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결국 지쳐서 손들었다는데『여관들이 남의 재난을 이용하여 떼돈 벌려고 한다』며 한숨. 까닭인즉, 4명 수용의 방 1개에 5,6명씩 넣고, 1인당 숙박요금 5백원씩을 받아 방 1개당 2천5백원씩 우려내더라는 것.
<서울>
[선데이서울 72년 9월 3일호 제5권 36호 통권 제 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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