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91% 120다산콜 “만족”
수정 2009-06-22 00:42
입력 2009-06-22 00:00
수화·문자상담 1만건 돌파
1만여건의 상담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물품구매·병원예약 등 생활편의 상담이 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료·취업지원 혜택 등 사회복지 상담이 20%, 시정 일반 12%, 교통 7%, 문화·체육·관광 3%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상담원 친절성(55%)이 가장 높았고 답변의 정확성(24%), 답변의 신속성(18%)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수화상담이 일반 전화상담과 달리 얼굴을 보면서 진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담원과 고객 간의 친밀감이 더해져 친절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황정일 서울시 고객만족추진단장은 “앞으로도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6-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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