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6-18 01:02
입력 2009-06-18 00:00
한 노처녀가 매우 결혼을 하고 싶어서 신문광고란에 ‘남편을 구합니다’라는 광고를 냈다.
광고를 낸 후 그녀에게 수백통의 편지가 왔는데 내용은 거의 비슷했다.
“내 남편을 가져 가세요.”
●이혼사유
판사 앞에 선 여자가 말했다.
여자: “저 사람하고는 더 이상 못살겠습니다! 이혼하겠습니다.”
판사 : “어째서 이혼을 하려는 겁니까?”
여자 : “남편이 잠자리에서 제대로 해주지 못 하니깐요.”
판사 : “결혼한 지 얼마나 되셨죠?”
여자 : “14년 되었습니다.”
판사 : “14년 동안이나 참고 살다가 이제야 이혼을 하시려는 이유가 뭔가요?”
여자 : “지난주에 보험회사 남자 직원이 우리 집에 다녀갔는데 그때까진 그 사실을 몰랐죠.”
2009-06-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