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아버지 부시 스카이다이빙 “90세에 또 뛰어내릴 것”
수정 2009-06-15 00:44
입력 2009-06-15 00:00
그는 아들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축하를 받고 “살아서 기쁘다. 굉장한 날이었다.”면서 “90세가 되면 또 한번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미 해군 조종사 출신인 부시는 2차대전 당시인 1944년 태평양 치치마치섬에서 자신의 전투기가 격추되자 낙하산으로 비상탈출한 적이 있으며 지금까지 7번의 스카이다이빙을 경험했다. 그는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이유에 대해 “자유낙하의 희열을 느낄 수 있고, 노인들도 활동적으로 재미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반식 훈련’ 2주후 다이어트 효과
중국산 투시안경 사기 주의보
비뚤어진 자세, 질병 부른다
“김정운 16세때 사진 입수…가명 박운”
박지성 “2010년 나의 마지막 월드컵”
하반기 부동산시장 점검 5대 포인트
2009-06-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